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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 1500만원’ 강남쌤 변심…수학 대신 감자 가르치는 이유

    ‘월급 1500만원’ 강남쌤 변심…수학 대신 감자 가르치는 이유 유료 전용

    도시농업관리사가 되는 A to Z 직업소개서, 8곳의 직업·전업 전문가들이 6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를 바로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환승직업' 「 푸르렀던 20대

    중앙일보

    2024.04.30 15:49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스마트배터리공학과 등 3개 학과 신설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스마트배터리공학과 등 3개 학과 신설

    한양대학교 정신을 잇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공학학과는 총 5개 학부, 12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2002년 개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 실무 인재를 적극

    중앙일보

    2023.11.29 05:30

  • [도전! IT 자격증] e-테스트

    e-테스트(종합정보화자격) 는 국내 최고의 정보기술 전문가 단체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가 주관하는 컴퓨터 및 정보활용분야 자격증이다. 정보화 소양뿐 아니라 OA 상식.프로그램 사용

    중앙일보

    2000.04.03 09:16

  • [요즘 군대 좋다] 1인1자격증 병영이 실속교육 장으로

    "실기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압밸브 작동이므로 눈감고도 유압밸브 레버를 조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7일 오후 1시 공군 8전투비행단 내 활주로 옆 건설장비 앞에 모인 병사

    중앙일보

    2001.11.14 18:43

  • [뉴스브리핑] 주택건설 감리자 자격 강화

    내년부터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기술사.건축사만 1천가구 이상 주택공사의 감리를 맡을 수 있다. 현재는 경력에 관계없이 자격증(기술사.건축사)만 있으면 가능하다. 또 지금까지 7

    중앙일보

    2001.12.25 18:39

  • [이 사람] (20) 경기도 남양주시 한나라당 안형준씨

    [이 사람] (20) 경기도 남양주시 한나라당 안형준씨

    ▶ 안형준 상세정보 보기 “정치 부실공사도 건축 전문가의 안전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과문하지만, 해방 이래 건축을 전공한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건설 부문 예산은

    중앙일보

    2003.12.21 19:00

  • 사이버 온라인 교육 과정 인기

    회사원 김정기(35)씨의 일과는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인터넷으로 끝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인터넷 영어교육 사이트에 접속, '오늘의 토익' 과 '굿모닝 생활영어' 를 듣고 출근한

    중앙일보

    2000.02.15 21:25

  • 5급 기술직 공무원특채 박사급 고급인력 몰려

    5급 기술직 공무원 특채에 박사 등 고급인력 1500여명이 몰려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30일 "공무원의 충원 경로를 다양화하고 과학기술인력의 공직

    중앙일보

    2004.09.30 16:38

  • 대우정보·사이버텍·모토로라 경영인으로 맹활약

    바다 사나이에서 정보화 산업의 주역으로 지구가 푸른 건 푸른 바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푸른 바다는 그 넓이만큼이나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끝도 보이지 않는 수평선 위,

    중앙일보

    2000.09.25 16:23

  • [사고] 학생 'e-테스트 경시대회'

    중앙일보는 삼성SDS와 공동으로 학생들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하는 'e-테스트 경시대회' 를 실시합니다. 이번 경시대회는 2002년 대학입시에 적용되는 정보소양 인증제에 대비할 수

    중앙일보

    2000.12.14 18:07

  • 도로.철도등 주요시설물 안전점검 의무화

    앞으로 도로(교량.터널 포함),철도,지하철,상.하수도,건축물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점검이 의무화되고 이를 위해 안전진단 전문기관과 시설물 유지관리업이 신설된다.건설교통부가

    중앙일보

    1995.04.20 00:00

  • “한국 산업계 더 발전하려면 고졸·대졸 차별부터 없애야”

    “한국 산업계 더 발전하려면 고졸·대졸 차별부터 없애야”

    스스로를 ‘삼성인’이라고 부르는 일본 사람이 있다. 삼성전자에 목숨을 걸었다고까지 말하는 사람이다. 도요타에서 30년간 일한 뒤 18년째 삼성전자에 ‘도요타 방식’을 조언해 온 기

    중앙일보

    2008.03.20 02:29

  • 응시자격 제한 자질저하 원인

    건축사제도에 문제가 많다는 6월24일자(일부지역 25일)사설을 읽었다. 이것은 건축사뿐 아니라 전반적인 자격시험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자격시험이란 최소한도의 자격을 인정하는

    중앙일보

    1993.06.30 00:00

  • 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고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서울 삼풍(三豊)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났다.대형사고의 빈발을 개탄하는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중앙일보

    1995.07.01 00:00

  • [코스닥을 향해…] 에스넷시스템

    지난해 2월 삼성전자 네트워크영업부 직원들과 기술진이 독립해 만든 회사다. 기업체로부터 용역을 받아 업무에 필요한 전산 네트워크를 만들어주고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일을 한다. 국

    중앙일보

    2000.01.21 00:00

  • 사이버 온라인 교육 과정 인기

    회사원 김정기(35)씨의 일과는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인터넷으로 끝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인터넷 영어교육 사이트에 접속, '오늘의 토익' 과 '굿모닝 생활영어' 를 듣고 출근한

    중앙일보

    2000.02.16 00:00

  • 여권 발급 수수료 2013년부터 2000원↓ … 행정 수수료 150건 인하 확정

    여권 발급 수수료 2013년부터 2000원↓ … 행정 수수료 150건 인하 확정

    2013년부터 여권을 만들 때 내는 수수료를 지금보다 2000원 덜 내게 된다. 온라인으로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면서 내는 수수료도 내년 7월부터 6000원으로 내린다. 지금은 660

    중앙일보

    2011.12.28 00:00

  • 학벌사회 유쾌한 도전 나는 고졸 사원이다

    학벌사회 유쾌한 도전 나는 고졸 사원이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포스코 제강공장의 취련사인 정병수씨가 방열복을 입고 전로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쇳물을 정제하고 성질을 결정하는 취련사는 대개 전로 운전실에

    중앙선데이

    2011.11.27 03:05

  • 기술사 자격증 수여

    ◇이정오 과학기술처장관은 7일하오2시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4회 기술사자격시험합격자 1백35명에 대한 자격증을 수여했다.

    중앙일보

    1984.12.07 00:00

  • 자격증 취업·승진의 지름길|종류·취득방법·유망 직종을 알아보면…

    요즘들어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대학졸업장이 곧 취직보증서로 통하던 허울이 벗겨지기 시작하면서 대신 자격증이 취업의 지름길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이는 일자리

    중앙일보

    1987.04.24 00:00

  • 건설기술인協,사망자 자격증 서류상 생존 133件 적발

    「건축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인 朴모(사망당시 72세)씨.92년숨졌는데도 88년이후 현재까지 9년째 A건설사에 근무중. 또다른 건설관련 자격증 소지자인 金모씨.94년7월 숨졌지만 지난

    중앙일보

    1996.07.11 00:00

  • 1회 靑玟기술상 大賞 박광자씨

    『여럿이서 공동으로 한 일인데 혼자 상을 받게 돼 동료들에게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이번 수상이 상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전문연구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

    중앙일보

    1994.12.29 00:00

  • 일자리 구하려면 '자격증'하나는 필수

    '자격증으로 실업을 이겨내자. '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실직자.주부.학생들은 남보다 나은 취업조건을 갖추거나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또 직장

    중앙일보

    1998.06.14 00:00

  • 禹시장은 건설당시 담당과장-성수대교와 인연깊은 우명규시장

    성수대교 붕괴사고에 대한 검찰수사의 초점이 관리.감독 책임부분에 맞춰지면서 이원종(李元鐘)前서울시장에 이어 우명규(禹命奎)現시장까지 소환대상이 되고 있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동

    중앙일보

    1994.10.26 00:00